고려아연, 3분기에도 실적 호조
고려아연, 3분기에도 실적 호조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10.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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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比 영업益 소폭 감소 불구 누계실적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확실시…지속가능경영보고서 최초 발행

고려아연(회장 최창근)이 3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가면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다. 

고려아연은 2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147억원, 영업이익 2,658억원, 당기순이익 2,00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1.7%와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성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매출이 22.2% 늘고, 당기순이익은 17.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0.6% 줄었다. 영업이익이 소폭이나마 감소한 것은 제련수수료(TCs)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누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유력하다. 3분기까지의 매출 누계는 6조9,991억원, 영업이익 8,088억원, 당기순이익 6,072억원을 기록 중이다. 고려아연과 계열사 실적이 메탈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 황산 판매에서도 상당한 수익을 기록하고 있어 연말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원 이상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고려아연은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하여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전략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다. 보고서에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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