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자원協,  창립 31주년 기념 유공자 포상 시행
한국철강자원協,  창립 31주년 기념 유공자 포상 시행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1.10.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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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현안에 대해 정부·수요사와 적극적인 대화 필요해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임순태)가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협회 창립 제31주년 기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및 협회장 공로패 수여식을 10월 28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임순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탄소중립 2050 정책 실행에 필수 원자재인 철스크랩 업계에 정부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이며, 업계의 현안에 대해 정부 및 수요사와 적극적인 활동과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철강세라믹과 이경훈 과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철스크랩의 이용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어 국내 철스크랩 산업의 발전 방안 모색 및 정책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라면서 연구 용역 추진 및 통계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포상에서는 사업장을 직원에게 불하하여 주인의식을 갖고 철스크랩 수집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하고 현재 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성철강 손대덕 회장, 국내 최초로 길로틴 설비를 도입하여 철스크랩 품질 개선에 기여한 홍천산업 박기태 대표이사, 성분분석기를 보유하고 거래처별 철스크랩 품질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있는 동진자원 정상민 실장, 근거리 수집 및 납품 전량을 공장에 입고하여 정제함으로써 제강사 원가 절감에 기여하는 광덕철강 안광혁 상무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한편, 임순태 회장은 철스크랩업 발전에 공헌한 알앤비 이만희 고문, 부광자원 김정기 소장, 페로다함 신용규 대표이사 등에게 협회장 공로패를 수여하고 철스크랩 업계의 발전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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