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 국제원자재연구회 발족
한국수입협회, 국제원자재연구회 발족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1.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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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차질 위기 국제원자재의 안정적 공급방안 연구
좌측부터 한능호 센터장, 허윤석 교수, 홍광희 회장, 이재성 교수, 박진우 교수, 최두원 교수
좌측부터 한능호 센터장, 허윤석 교수, 홍광희 회장, 이재성 교수, 박진우 교수, 최두원 교수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는 1일 오전 협회 방배동 사옥에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위기를 맞아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 방안 연구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제원자재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날 KOIMA국제원자재정보센터 한능호 센터장, 허윤석 자문위원(제주대 무역학과), 이재성 자문위원(상지대 무역학과), 박진우 자문위원(제주대 무역학과), 최두원 자문위원(부산외국어대 국제무역학과)이 참석해 국제원자재연구회의 첫 번째 연구과제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관련해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광희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6일 우리 무역 역사상 최단기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쾌거를 이룬 것은 값싸고 질 좋은 원자재를 공급해온 수입업체와 이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수출한 제조업체와 수출업체, 또한 훌륭한 무역인재를 양성해온 학계, 정부의 지원까지 산·학·관 3박자의 연계가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원유, 철강재 등 주요 원자재의 공급 부족에 따른 국제가격의 급등과 국제물류 병목현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생기고 있다면서 국제원자재연구회에서는 수입업계와 무역학계가 협력해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급 방안을 연구하고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서둘러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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