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주수석 부사장,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은탑산업훈장 수상
풍산 주수석 부사장, 국가품질경영대회서 은탑산업훈장 수상
  • 정준우 기자
  • 승인 2021.11.0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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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방위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받아

수출 판로 개척·원가 절감도 이뤄내

풍산(회장 류진)의 안강사업장 공장장을 맡고 있는 주수석 부사장이 8일 열린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풍산 주수석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수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풍산 주수석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제47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수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주 부사장은 방산업계 최초로 전사적 품질혁신 시스템을 도입하여 탄약 국산화와 해외수출 등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47년간 탄약 연구개발 및 생산 시스템 현대화를 추진해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했고, 탄약 생산 스마트 공장 구축 및 해외 32개국 플랜트 수출 그리고 무독성 친환경 탄약 개발 및 탄피 생산공법 개발로 수출과 원가 절감을 이뤄낸 공적을 인정받아 국가품질경영대회 최고 수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 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해 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해 내자는 취지로 1975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 그와 함께 산업 일선에서 뛰는 근로자의 공로를 축하·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행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크레텍책임 최영수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국가품질명장협회 김정호 회장이 철탑산업훈장, 코맥스 오광열 전무이사가 석탑산업훈장, 한국서부발전 손광준 부장과 기아 조재홍 선임엔지니어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단체 시상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K-에너지 뉴딜 등 선제적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공정혁신을 통해 단기간 파운드리 사업에서 국제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품질경영상을, 포스코에너지 등 18개 기업이 부문별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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