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수도용 자재 생산기업 인증시험 부담 경감
KTR, 수도용 자재 생산기업 인증시험 부담 경감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1.11.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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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약 체결…수수료 할인 및 품질 향상 공동연구 등 협력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한국물기술인증원(KIWATEC)이 수도용 자재와 같은 물산업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준희 KTR 화학환경연구소장(왼쪽)과 구자관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심사실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R)
이준희 KTR 화학환경연구소장(왼쪽)과 구자관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심사실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R)

KTR 이준희 화학환경연구소장과 한국물기술인증원 구자관 인증심사실장은 17일 KTR 과천청사에서 물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시험인증 협력 등의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R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적합인증에 필요한 시험 수수료 할인 등 관련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적합인증은 수도용 자재가 갖춰야 하는 품질 및 제품의 연속·안정적 생산체계 보유 여부 등을 평가하는 인증 제도이다.

또한 물 안전과 직결되는 위생안전과 수도용기자재의 품질향상을 위해 제품 성능개선 및 평가 기준 선진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세미나 등 분야에서 협력 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수도용 밸브, 관, 펌프 등 물산업 관련 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적합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KTR과 같은 공인시험기관의 성적서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KTR과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이번 협약으로 관련 제조업체들은 인증시험 부담 경감 및 기술개발 지원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KTR 이준희 소장은 “국민의 먹는물 안전과 직결되는 물산업 관련 자재의 품질개선을 위해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함께 공동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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