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수출 ‘두 자릿수 %’ 감소...올해는 생산 회복세 기대 올해는 상반기 시황 악화가 발목...업계 수출 비중 다시 높일 듯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냉간압연강판 #STS냉연 #STSCR #수급 #생산 #내수 #수출 #출하 #2022년 #전망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3월 STS 300계·400계 출하價 동결 (이슈) 산업부, STS 강관 등 철강재 러시아 수출 제한 품목 신규 지정 지진에 강한 ‘STS 웨이브형 물탱크’...튀르키예 피해 계기로 재주목 감소세 유지했던 STS HR 수입, 4분기 ‘대반전’...연간 수입량 되레 ‘증가’ STS HR 생산·판매, 시장 예상대로 악재 영향 반영돼 "가격 경쟁 피해서"…냉연단압밀, 국내서 해외 고로사로 이탈 (냉연판재류) 新수요 확보 방안 고심 STS CR 수출, 1분기 개선 흐름 보여...시황 부진에도 수입량 꾸준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판매 수익 확보 총력전 꺾여버린 '철강의 꽃'… 냉연 2월 수출, 2011년 이후 최저 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올해 첫 이사회 개최...사업계획 확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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