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공업, 中 투자법인 매각…경영효율화 목적

한일화학공업, 中 투자법인 매각…경영효율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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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4.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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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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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까지 매각 완료…5천만위안에 처분

산화아연 제조업체인 한일화학공업(대표 윤성진)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 위치한 현지법인의 매각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18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한인화공(곤산)유한공사에 대한 자사 보유 지분 전부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종속회사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와 경영 효율성 증대가 처분 목적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일화학공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법인은 지난 2006년에 설립하여 산화아연 및 아연말 제조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22년 말 기준 자본금은 103억 원 규모이다. 

중국법인 매각은 오는 10월 31일에 완료될 예정이며 처분금액은 5천만위안(한화 약 95억3천만원)이다. 이는 2022년말 기준 한일화학공업의 자기자본의 약 8%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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