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중국의 STS 반덤핑 제재 부당하단 일본 측 손 들어줘
WTO, 중국의 STS 반덤핑 제재 부당하단 일본 측 손 들어줘
- 철강
- 승인 2023.06.21 1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TO 분쟁처리 소위원회, 4년 만에 최종 판결 내놔 “중국 상무부 조치 부당”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中日 STS 반덤핑 문제, 또다시 WTO에서 다툰다...‘韓에도 영향?’
- WTO, 일본의 중국 STS 반덤핑 문제 패널 설치 요청 수용
- 정부, WTO에 지난해 패소한 SSB 반덤핑 건 ‘재심요청’
- 인도네시아, EU의 STS 무역 규제에 ‘WTO’ 재판 절차 요구
- WTO “美 232조 관세는 세계 무역 규칙 위반” 판결
- 북미 STS 주요 생산자 NAS, 3개월 연속 할증료 ‘인하’
- [표] 2023년 6월 4주차 중국철강재가격지수(CSPI)
- 중국 상무부, 日요청 WTO 패널 STS 반덤핑 결과에 ‘유감’
- 日 특수강 업계, 판매 실적 악화...자동차용 판매는 반등
- 인도네시아, 유럽연합의 STS CR 반덤핑 관세에 대해 WTO 제소
- STS후판 이어 STS 봉강도 반덤핑 규제 종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