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부진 등 실적 악화…1년 만에 CEO 교체 인원 감축 등 구조조정 시행…칠레 의회는 조사 개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퇴임 앞둔 코델코 CEO "2030년까지 170만톤 생산체제 회복 가능" CESCO, 코델코 파산 위험 경고 칠레 銅광산 증산 위해 대형 광산업체 협업 추진 코델코, 올해도 銅 생산 감소 전망 코델코, 벤타나스 銅제련소 최종 폐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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