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공분야 지역 상생협력 실천 사례 숲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 연간 CO2 최대 90톤 흡수 기대 광양 시작으로 사업장 인근 탄소 상쇄 숲 지속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포스코플로우 #포스코그룹 #포스코홀딩스 #탄소상쇄 #물류 #탄소중립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日 철스크랩 인상분 모두 철회…전 등급 1천엔↓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철강업계 3분기 투자자 관심도 빅2 형성 포스코스틸리온, 24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포스코, 세계 최초 로봇활용 코크스공정 무인 밀폐기술 개발 포스코-중국 하북강철 '차강판 합작공장' 준공식…"年 45만t 규모" “포스코홀딩스, 3분기 아쉬운 실적 전망”-키움증권 포스코홀딩스, 매출액·영업이익 전분기比↓ 미술에 빠지는 ‘가을의 밤’…광양제철소, 문명시민 백운특강 진행 포스코, WTP강으로 만든 산불진화 보조장비 제작…사회문제 해결 앞장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광양제철소, 시니어 인재양성 교육사업 발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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