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024년 1월 톤당 3~5만원 인상 계획 소재부터 제품 재고 감소에 1월 인상에 탄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강관) 농원용강관, 정부 지원금 감소에 판매 뚝 구조관, 지난해 대비 판매량 증가에도 수익성 악화 왜? 건설사 재고자산 처분에 중고 가설재 시장에 쏟아져 강관업계, 新도금로 증설은 필수? 자동차용강관 업계, 해외 수출 수익성 확보 절실 현대ENG,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 나서 포스코홀딩스, 현직 회장 우선심사 폐지 등 지배구조 개선안 확정 배관용강관, 2024년 백관 판매 경쟁 불 붙는다 태광, 매천장학재단 58명에 9,628만원 장학금 전달 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기탁…누적 1920억원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 인사, 그룹 인적역량 재배치 및 혁신 초점…미래성장사업 실행력 강화 (인사) 포스코그룹 임원인사 및 보직 변경 글로벌 리더 포스코, 1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홍걸 건일스틸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500만원 기탁 포스코그룹 CEO후추위 1차 회의 개최…1월 초순 후보 추천 마무리 구조관 업계, 2024년 1월 제품 판매價 인상 검토 SK오션플랜트, 고성군에 성금 2,000만원 기탁 광성강관, 인발강관 수출 확대 강관 업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신시장 진출 강관업계, 중대재해처벌법에 안전관리 강화 필요 강관업계, 울산 석유화학공단 통합파이프랙 구축에 관심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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