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박우동)가 정부 관료 출신의 김홍국(사진) 상근부회장을 12월 21일을 기해 신규 선임했다.
신임 김 부회장은 1967년생으로 광주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실 경쟁과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재정경제부 디지털예산, 회계기획단과 제도개선팀, 지식경제부 에너지정약협력과, 외교부 주볼리비아대사관 파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를 거쳐 과장급인 남부광산안전사무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