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업으로 수요 감소 만회 필요 해외 현지 공장 설립으로 판매 확대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무계목강관, OPEC+ 감산 고려에 수출 회복하나 인발강관업계, 무계목강관 수요에 관심 왜? 고유가에 해양플랜트 투자 10년래 최대…무계목강관 수출 늘어나나 4분기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전망…강관업계 수출 긍정적 美 경기 연착륙 기대에 국제유가 80달러 돌파…‘강관업계 수출 증가 예상’ (수급전망-열연강판) 2024년도 흐린 열연강판 시장 (수급전망-중후판) 수요 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 그린플러스, 89억 규모 신안군 스마트팜 조성계약 체결 (수급 전망-특수강봉강) 올해 시장 핵심 키워드 ‘금리·부동산 PF대출·중국산’ (수급 전망-STS판재) 원료價 바닥권 및 금리 변화 가능성에 ‘기대’...섣부른 긍정은 '경계' 강관 유통, 건설업 PF 우발채무 리크스 우려↑ 구조관 업계, 1월 2주차 제품價 인상 나선다 (신년 인터뷰) 휴스틸 김영렬 상무, “친환경 시대 신재생·그린에너지용 강관 개발 필요” 인발강관, 중장비 중국 브라질 '흐림' 북미·중동 '맑음' (수요산업 전망-자동차) 車 판매 글로벌 2%·국내 1% 성장···“전기차 최대 변수될 것”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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