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제조업체 현대스틸파이프(대표이사 채봉석)는 7일 설을 맞아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 내 6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현대스틸파이프는 이날 염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700만원 상당의 쌀 98포와 라면 4,200개를 전달했다.
현대스틸파이프 김정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관 제조업체 현대스틸파이프(대표이사 채봉석)는 7일 설을 맞아 울산 북구 염포동 지역 내 6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현대스틸파이프는 이날 염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700만원 상당의 쌀 98포와 라면 4,200개를 전달했다.
현대스틸파이프 김정갑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편안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