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부진과 판가 하락세에 감산...주요 STS사 고부가 기술력 확보 나서 올해부턴 수익성 개선 중심 활동 및 통상 대응 강화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스코장가항 #PZSS #스테인리스 #생산 #매출 #내수 #수출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업계, 니켈 가격에 주목 ‘반등 시작?’ (이슈) 포스코, 3개국 STS 반덤핑 재심사 청원 완료...베트남산 ‘제외’ 포스코, 중국서 오스테나이트계 특허 출원...장가항STS 대보수 완료 포스코 STS, 생산-판매 회복 속도 빨라져...하반기엔 감산 광양제철소, 자녀와 함께하는 1박 2일 글램핑 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협약 체결 창립 56주년 앞 둔 포항제철소,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감사함 전해요” 오토쿰푸, 시황 개선 자신감에 300계 5% 수준 인상 포스코퓨처엠, 폐근무복 업사이클링 의료용품 키트 지역사회에 기부 STS 2년 연속 생산 감소…올해 전망은? 포스코, 4월 STS 출하 가격 동결 유럽 STS밀, 페로크로뮴 분기價 5.55% 인상키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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