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제36차 초급사원 철강연수’ 모집… 경주서 2박 3일간 철강 인재 육성
포스코·현대제철·세아제강 현직자가 직접 강연…초급사원 대상 전문교육 및 현장견학 진행
한국철강협회가 오는 5월 진행되는 초급사원 철강연수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경주시를 중점으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경북지역 주요 철강공장의 현장 방문 및 업계 전문가 강연 등이 포함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산업기반실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제36차 초급사원 철강연수교육’ 참여 대상자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초급사원 교육은 5월 19일에서 21일까지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철강업계 및 관련 수요업계 초급사원 등으로 적정 수강인원 관리를 위해 30명 내외로 제한된다. 교육 내용은 철강산업 현황과 제품별 제조공정, 공장 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와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주요 철강사의 현직 담당자가 판재류 제조공정, 봉형강 제조공정, 용접탄소강관의 이해 등을 설명하고 질의 및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포항 지역으로 이동하여 포스코와 동국제강, TCC스틸, 세아제강 등 주요 철강사의 공장 견학이 진행된다. 이번 초급사원 철강연수교육에 대한 문의는 협회 산업기반실 담당자(02-559-3566/jihoe.her@ekos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