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층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디지털 전환·AI협업·교육·훈련·국제교류 기반 마련
‘Korea AM Technical Seminar 2026’ 공동개최
3D융합산업협회(회장 박재영)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글로벌 AI 기반 3D프린팅 소프트웨어 기업 옥톤(Oqton)과 4월 29일 국내 적층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산업계·기술기업·수요기업 간 연계를 바탕으로 AI·DX 기반 적층제조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열린 ‘Korea AM Technical Seminar 2026’에 앞서 진행됐으며, 3D융합산업협회 박재영 회장,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 Oqton 스티브 로캄(Steve Lokam) CEO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3D프린팅 디지털 전환 및 AI 분야 협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국제 교류 및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회는 국내 산업계의 적층제조 활용 기반을 넓히기 위해 3D프린팅 디지털 전환 플랫폼 활용 확산, 관련 기업 지원 강화, 기술 세미나 및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후속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국내 3D프린팅 산업이 글로벌 기술 흐름과 접점을 넓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제조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우주산업 적용 사례, 산업 지원 네트워크가 결합되면, 국내 적층제조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3D융합산업협회 박재영 회장은 “협회는 3D프린팅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기업 간 연계와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