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지난 4일에 ‘2026년 세계철강 통계(World Steel in Figures 2026)’를 발간했다. 이 통계는 주요 철강 생산국 , 국가별 및 공정별 생산량, 수요, 무역 데이터 등 오늘날 철강 산업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개요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지표 가운데 1인당 철강 명목소비는 우리나라가 전 세계 1위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항목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철강 명목소비량은 843.7㎏으로, 2위인 대만(751.4㎏)과 3위인 중국(562.1㎏) 등에 여전히 크게 앞서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지난해 조강생산은 중국(9억6.080만 톤)이 압도적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인도(1억6,490만 톤), 미국(8,190만 톤), 일본(8,070만 톤), 러시아(6,790만 톤), 한국(6,220만 톤) 등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