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전사 AI 전환 속도…CEO 직속 'AI 프런티어 TF' 출범

SKC, 전사 AI 전환 속도…CEO 직속 'AI 프런티어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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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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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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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도입 검토…업무 활용 인프라 확대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실질적 도입 지원
SK넥실리스 등 투자사와 AX 협업 확대

 

SKC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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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대표 김종우)가 인공지능(AI)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며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KC는 올해 초 CEO 직속 조직으로 전사 AX를 총괄하는 'AI 프런티어(Frontier)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AI 프런티어 TF에는 SKC를 비롯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주요 투자사 구성원들도 참여한다.

AI 프런티어 TF는 업무와 연계된 AX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외부 전문가들과 협업해 실질적인 AI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구성원들이 AI 활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SKC는 전담 조직 운영과 함께 AI 활용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사내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에이닷비즈(A.Biz)'에 더해 기업용 챗GPT 등 생성형 AI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며 구성원들이 업무 전반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성원 대상 AI 교육도 강화한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AI 활용 교육을 올해는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리더십' 과정으로 확대하고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AX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수행하는 실천형 교육을 통해 사내 AI 전문 인력도 육성할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담 조직 운영과 AI 활용 환경 조성, 구성원 역량 강화를 통해 전사적인 AX를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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