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協 STS클럽, ‘꼬마셰프 스테인리스 쿠킹클래스’개최…우수성 홍보

철강協 STS클럽, ‘꼬마셰프 스테인리스 쿠킹클래스’개최…우수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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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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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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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학부모 40여 명 참여…국산 STS 조리기구 활용한 체험형 소비자 접점 확대
포스코·삼성웰스토리 후원…“STS 녹·부식 강하고 위생적”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이지은 포스코 실장)이 주최하고 포스코·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 ‘2026 스테인리스 쿠킹클래스’가 28일 분당 삼성웰스토리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국산 스테인리스 조리기구를 직접 사용해 요리하며 소재의 우수성과 안전성·위생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초등학생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전·오후 2개 클래스로 나눠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셰프의 지도에 따라 모닝롤 샌드위치, 유부초밥, 과일파르페 등 어린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직접 실습했다.

요리 실습에 앞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특징과 올바른 사용·관리 방법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에서 스테인리스 냄비와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을 직접 사용하며 소재의 편리성과 위생성을 몸소 확인했다.

 

협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스테인리스가 녹과 부식에 강하고 세척과 위생관리가 편리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라는 점을 소개했다. 스테인리스 관련 OX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이 소재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평소 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특성과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위생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제품의 장점을 다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가족과 함께 시식하고 퀴즈에 참여하는 등 보호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자들은 행사 종료 후 스테인리스 조리도구와 기념품을 받았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스테인리스는 내구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주방용품에 적합한 소재”라며 “이번 행사는 성장기 어린이와 가족이 국산 스테인리스 제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생,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국산 스테인리스 소재의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알리는 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국산 스테인리스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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