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IR] 그룹 안전경영시스템 전면 강화

[포스코홀딩스 IR] 그룹 안전경영시스템 전면 강화

  • 철강
  • 승인 2026.07.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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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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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s+ 진단 도입, 결과·과정 5:5 평가제 도입으로 체질 개선…재해율 0.08%로 하락

포스코홀딩스가 30일,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안전한 일터' 지표와 추진 경과를 공개했다.

포스코그룹의 2026년 상반기 사망자는 1명이다. 2025년 9명에서 크게 줄었다. 2024년에는 5명이었다. 글로벌 철강사 5개사(중국 제외) 평균은 2024년과 2025년 각각 5명이다. 2026년 상반기 평균은 2명이다. 포스코그룹 사망자 수가 2025년에는 글로벌 평균을 웃돌았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밑돌았다.

재해율도 낮아졌다. 포스코그룹 재해율은 2026년 상반기 0.08%다.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0.14%였다. 국내 전체 재해율은 2024년 0.67%, 2025년 0.65%다. 2026년 상반기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1분기 실적은 0.16%다.

반면 근로손실재해율(LTIFR)은 높아졌다. 포스코그룹 LTIFR은 2026년 상반기 0.8이다. 2024년 0.69, 2025년 0.78에서 계속 오르고 있다. 전 세계 철강업 평균은 2024년 0.7, 2025년 0.68이다. 2026년 상반기 수치는 세계철강협회 발표 전이다. 포스코그룹 집계 대상은 국내 37개사와 해외 45개사다. 관계수급인이 포함된 수치다.

포스코홀딩스는 안전경영시스템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룹 안전 전문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의 진단 결과를 그룹사 안전평가에 반영한다. 기존 결과 평가 10점 체계를 결과 평가 5점과 과정 평가 5점으로 나눴다. 글로벌 안전 컨설팅사 dss+와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은 전 그룹사 진단을 함께 진행한다. 안전관리체계 설계와 실행, 리더십, 문화를 진단해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하도급 안전 상생협력도 강화한다. 공정거래형 입찰제를 확대해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했다. 공급사 안전역량 등급제도 운영한다.

안전역량 제고 방안으로는 관리감독자 후보자 리더십 교육을 확대했다. '안전공감플러스' 과정은 204차수를 마쳤다. 포스코이앤씨는 외국인 근로자 소통을 위해 '외국인 안전리더' 40명을 양성했다. 포스코그룹 안전 아카데미는 포스코와 그룹사 25개사, 협력사 199개사, 지역 중소기업 274개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전문화 정착 과제도 추진한다. 사고사례 공유를 위한 그룹 안전지표 통합안내 시스템을 개발했다. 작업별 위험요인과 대책을 관계수급사 근로자까지 공유한다. 근로자 작업중지권은 전면 보장한다. 작업중지권 앱을 개발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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