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가족과 함께 생산현장 개방…'Youth Day'로 소통 확대

동국씨엠, 가족과 함께 생산현장 개방…'Youth Day'로 소통 확대

  • 철강
  • 승인 2026.08.06 09:06
  • 댓글 0
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방학 맞아 임직원 자녀 200여명 부산공장 초청
생산라인 견학부터 강성태 진로 강연까지…가족 친화 문화 강화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5일 주력 생산공장인 부산공장에서 2026년 가족 초청 행사 ‘Youth Day! 소중한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그룹 분할 출범 후 세 번째 초대다. 주인공은 임직원 자녀다. 여름방학과 연계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일터를 직접 체험함으로 상호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임직원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저학년 자녀’에서 ‘배우자’·‘어머니’에 이어, 올해는 초등 고학년 및 중·고교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 단체사진. 동국홀딩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 단체사진. 동국홀딩스

당일 보호자 1인 포함 총 200여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공장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소개 ▲라인투어 ▲점심식사 ▲명사초청강연 및 경품추첨으로 이어졌다. 동국씨엠은 당일 복지관 홀에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설치해 가족과의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동국씨엠 임직원 자녀들은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를 시작으로 CGL(도금)-CCL(컬러코팅)라인을 순차적으로 견학하며 부모가 일상을 보내는 공간을 눈으로 보고 느꼈다.

동국씨엠은 자녀 연령대를 고려해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를 명사로 초청했다. 강성태 대표는 ‘자기주도적 학습법과 진로설계법’을 주제로 동기부여·자기개발·꿈·비전·진로·공부법 등 핵심 키워드를 중심 삼아 90여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임직원 자녀는 “직접 공장을 둘러보니 아빠가 평소 얘기하던 것들이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았다”며, “사내식당에서 밥도 같이 먹어보고, 유튜브로만 보던 공부의 신도 직접 봤다. 기억에 남는 하루다”고 말했다.

동국씨엠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점에서 가족 초청 행사의 명맥을 이어가고, 다양한 가족 참여형 활동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에서 임직원 가족과 생산라인 견학을 진행하는 모습. 동국홀딩스
동국씨엠 가족 초청 행사에서 임직원 가족과 생산라인 견학을 진행하는 모습. 동국홀딩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