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에 원목 책상 전달…단원들이 직접 설계·제작
경로당·이웃 위한 가구 나눔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
포스코 포항제철소 목공예봉사단(단장 이강태)이 직접 만든 원목 책상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 마련과 꿈을 향한 성장을 응원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목공예봉사단과 (사)포항시자원봉센터(센터장 김기원)은 9월 11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원목 책상 5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호성 해도동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뜻을 더했다.
단원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책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습 의욕을 높여주고, 스스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호성 해도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강태 단장은 “청소년들의 성장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목공예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목공예봉사단은 직접 제작한 가구를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