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예전,아주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늘 그 인연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일 시 : 2007년 5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장 소 : GS타워 아모리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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