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코드 7304.19 계열 외경 5인치 이하 탄소강 대상
경주 APEC 계기로 양국, 협상 국면으로 전환 美, 중국 합의 이행에 대한 확신 드러내
연말 전방산업 재고 확보 수요 기대감 시장 수용 여부는 미지수
9~10월 소폭 인상 후 인하로 전환…STS304 동결 수준의 소폭 인하
자원 안보 강화 본격화…핵심광물 50종→60종으로 확대 미중 희토류 합의 직후 핵심광물 확대 발표
미 정부, 핵심 광물 공급망 자립 위해 스타트업 지분 직접 취득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한 희토류 공급망 재편 가속화 재활용·정제 중심의 공급망 구축에도 초점
10년 만에 미국 내 텅스텐 생산 재개 계획 몬태나 Gentung-Browns Lake 광산 인수 완료 국방부 및 DARPA와 협의 중
환경 규제 대신 산업 경쟁력 선택 2년간 규정 준수 면제 허용, 광물 안보 강화
올 9월 누적 전년比 6.2%↑…年 400만톤 목전 예상
5분기 연속 순손실 등 부진 속 내년 1월초 공식 폐쇄
미국 및 글로벌 반도체설비 시장 정체에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한국 반도체 업계와도 거래 美 외경 25.4㎜ STS 무계목강관 시장 美기업 60% 차지, 한국 업체들은 3% 수준
DLA, 수차례 연기 끝에 입찰 최종 철회 결정 中 의존도 낮추려던 美 전략에 제동
NAS·뉴캐슬 스테인리스, 316강종 할증료 2%대 인상…STS304·430 등 범용재는 사실상 동결
2022~2024년 수입 급증, 말레이시아·베트남산 점유율 38% 달해
한국産 수입 전년동월대비 34.4% 감소 완제품 수입 비중 2개월 연속 올해 최저
철-질소 기반 자석 생산공장 2027년 가동 목표 美, 자립형 공급망 강화 시동
선시티 메탈스 앤 튜브에 반덤핑 관세 ‘21.77%’ 최종 판정 예비 판정보다 절반 이상 낮아졌지만…인도산 제품 미국서 價경쟁력 약화 불가피
2030년 금속 단조 시장 규모 97억1,360만 달러 전망, 한국은 5위 수입국 고강도·경량 단조 부품 수요 증가세, 후가공 기술 강화해 현지 업체와의 협력 확대 필요
기존 관세 감면 프로그램 지속 여부 이목 집중 정부 “멕시코 측과 접촉 이어가는 중”
8월 29일부터 5년간, 석도강판 등 일부 도금강판 대상 업체별 톤당 최소 284.34달러, 최대 499.35달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