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따뜻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일 시 :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오후6시 ♥ 장 소 :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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