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14시 ♥ 장 소 : 노블레스 웨딩컨벤션 (☎02-347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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