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본지 서의규 기자 부친상
 정하영
 2008-06-17 00:20:08  |   조회: 415
첨부파일 : -
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
Fax : 02 -5833-4134


본지 철강금속부(취재부) 서의규 기자 부친이 18일 저녁 숙환으로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립니다.

- 일시 : 11월 18일(일) 오후 6시
- 빈소 : 상계동 을지병원 장례식장
- 발인 : 11월 21일(수) 오전 8시
- 연락처 : 장례식장 02-970-8444, 서의규 010-5772-4891
2008-06-17 00:20: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