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 어르신들의 보살핌으로 성장한 저희 두 가정의 자녀가,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아름다운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시면 더 없는 고마움이 되겠습니다. ♥일 시 :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낮12시 ♥장 소 : 르네상스호텔3층 다이아몬드 볼룸 죄송하오나 화환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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