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서로를 닮은 두 사람이 가족을 이루는 날입니다. 아직 부족한 젊은이들이기에 살아가며 채워야 할 모자람이 많은자리, 따사로운 눈빛으로 채워 주신다면 더 없는 축복의 선물이 되겠습니다. ♥ 일시 : 2008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6시 ♥ 장소 : 양재 교육문화회관3층 거문고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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