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583 -4161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합니다. 언제나 주위에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일시 : 2008년 5월 17일(토) 13시 ♥장소 : 서울시교육문화센터2층 웨딩홀 (웨딩홀: ☎2214-3475) 5호선 답십리역,장한평역 근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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