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국철강협회 박건치 前 부회장의 장남
 
 2009-05-08 00:20:09  |   조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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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583-4161
Fax : 02-584-4161


저희 두 사람이 이제 믿음과 사랑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5월 9일 토요일 오후1시
♥ 장 소 : 안동교회(☎02-733-3395)
2009-05-08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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