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전화번호 : 02-583-4161Fax : 02-583-4161비케이스틸(주) 신춘균 사장의 자녀 결혼식을 알려드립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 일 시 :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 소 : 코엑스 신관1층 그랜드볼룸 (☎02-600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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