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비철금속 잡지 제호 ‘METAL WORLD’로 결정
 kmj
 2005-12-01 00:00:00  |   조회: 4365
◆ 세계적 비철금속 전문정보지 지향 … 내년 1월 5일 창간

본지는 국내 유일의 비철금속 전문잡지를 내년 1월 5일 창간하기로 결정하고 제호와 로고를 확정하는 등 창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본지는 비철금속 전문 잡지 이미지와 현재의 일반적인 잡지 흐름에 부합하는 제호를 선정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창간 준비호 배포와 함께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고, 본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공모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많은 독자들의 참여가 있었고 애정 어린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직종과 직급을 초월한 애독자들의 다양한 관심들은 창간을 준비하고 있는 본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 준비호의 제호는‘월간 비철금속’이었습니다만 정식 제호는 영문으로 ‘METAL WORLD’로 정했습니다. 이는 세계가 글로벌화 되어 가면서 세계 공용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 세계적인 비철금속 전문 정보지 지향, 전 세계 비철금속을 아우르는 넓은 마당, 철이 아닌 의미의 비철금속보다는‘금속세상’‘금속세계’의 의미,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위상 제고와 화합을 통한 성장ㆍ발전을 위한 대변지에 큰 의미를 두었습니다.
또한 제호 로고는 ‘비철금속 길라잡이’라는 리드 타이틀과 함께 현재 잡지들의 추세를 그대로 반영한 글자체를 선택했습니다.
독창적인 로고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대다수 독자들에게 익숙해진 글자체가 더 자연스럽다는 생각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한편 비철금속 잡지 제호 공모 행사 결과, 당첨자는 Moneytool의 배상현 사장(비철금속의 세계), 한국산업은행 홍선범 차장(비철세계), ILJIN 조범진 기사(N.METAL세계) 등 3명으로 정했습니다. 이 세분은 현재의 제호 결정 기여자로 인정해 1년 동안 무료 구독권을 드립니다.
또한 12월 1일부터 31일 사이에 구독 신청을 하고 입금하는 창간회원에게는 9만6,000원 구독료 중 10%를 할인해 드립니다.
앞으로‘METAL WORLD’는 비철금속 산업의 길라잡이로서 그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구독신청 02-583?4161, 구독팀 : 내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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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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