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Fax : 02 -3453-4162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어른들과 친지를 모시고 아래 두 사람이 사랑의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하여 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0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1시 * 장 소 : 창천감리교회 대예배당 (Tel.364-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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