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Fax : 02 -3453-4162소망이 축복에서 기쁨으로 이루어 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부다 가까이 하셔서 축복해 주십시요. 언제나 오늘의 이 기쁨을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일시 : 2002년 5월 5일 일요일 오후12시 * 장소 : 행복웨딩홀 1층 축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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