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저희 부부 (이동훈 토머스 모어, 남신구 빅또리아)의 장남 태훈 라파엘이 장택순 선생과 연유순 마리아 막달레나 여사의 삼녀 영숙 그라시아양과 혼인의 연을 맺어 일생을 함께 할 것을 천주님께 언약하는 혼배미사에 귀하를 모시고자 청합니다. * 일시 : 2002년 10월 5일 토요일 12:00 * 장소 : 천주교 방배동교회 * 주례사재 : 최홍길 레오 신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