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신문 배정운 사장의 차남 연호군 결혼식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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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댁에 평안과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평소 아껴주시고 격려해 주시던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가정의 자녀들

이 혼례를 올리고자 하오니 두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

루어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2년 10월 25일 (금요일) 오후 1시

▶ 장 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 3층 (☎ 551-0091~6)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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