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서로 다른 두 사람이 아주 작은 인연으로 시작해, 소중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되엇습니다. 신영,희경을 아껴주시고 보살펴 주신 여러 어른들과 허물없이 지켜봐주신 벗들... 모두 오셔서 두 사람의 하나됨에 따뜻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3년 2월 15일 (토) 오후 1시 ● 장 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 3층 (☎ 551-009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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