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저희 아들과 딸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가정을 이루고저 혼인의 예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새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3년 5월 6일 화요일 오후 1시 ? 장 소 : 공항터미널 3층 예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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