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새봄을 맞이하여 저희 두 사람의 작은 사랑이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 합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사랑의 말씀, 삶의 지혜로 밑거름이 되어 주십시오. 꼭 모시고 싶습니다. ? 일 시 : 2003년 5월 7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 장 소 :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2층 대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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