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결혼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신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이들 두사람이 결혼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한마음으로 내딛는 새 인생의 첫걸음을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 2003년 6월 17일(화) 오후 1시 ● 장 소 : 공항터미널 3층 예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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