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일가 친지분들의 축복 속에 믿음과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일 시 : 2003년 7월 10일 목요일 정오 12시30분 ● 장 소 : 공항터미널예식장 3층 ☎ 55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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