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귀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간 여러 어른들이 보살핌으로 성장한 이들 두 사람이 이제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힙니다. 가까이서 이들의 맺음을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3년 8월 8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 ● 장 소 : (삼성동)웨딩의전당1층 그랜드볼룸 ☎ 54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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