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 시 : 2003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장 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예식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