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알칸대한 조규진 부사장의 장녀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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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 시 : 2003년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장 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예식장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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