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오랜 기다림 끝에 저희 두사람이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해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2월 3일 화요일 오후 5시 ● 장 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 3층 예식부 ☎ 02-55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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