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새 희망으로 가득한 이 봄날에 이 두사람, 한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좋은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가까이 오셔서 축복과 격려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3월 17일 수요일 오후 5시 ● 장 소 :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