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철강신문 전화번호 : 02 -3453-4161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그동안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5월 10일(月) 오후 5시 ● 장 소 : 삼성동 공항터미널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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