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前 포스코 장경환님의 장남
 한국철강신문
 2008-06-17 00:20:08  |   조회: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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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 서로의 소망이 충만된 사랑으로 영글기를 기원하여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출발을 지켜봐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축복이 되겠습니다.


♥ 일 시 : 2004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 소 : 웨딩의 전당. ☎ 02-541-8000
2008-06-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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